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튜 델리시 (문단 편집) ===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 스머프 선수가 오리사, 윈스턴을 맡고 자신은 라인하르트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번갈아가며 나오고 있다. 시즌 중반 이후 리그 메타가 겐지 중심으로 정착되었으나 수준급의 겐지 플레이어가 없던 쇼크는 고민에 빠졌는데[* 썸머 쇼다운에서 라스칼이 겐지를 잡았지만, 스파클한테 철저히 서열정리 당했다.] 크러스티가 겐지를 누구에게 맡길지 고민하던 중 슈퍼가 자기의 클립을 보여주며 슈지를 어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2020년 7월 19일 샌프란시스코 쇼크 VS 보스턴 업라이징 과의 경기에서 진짜 겐지를 들고 나왔고,[* 이전 까지 딜러 플레이는 고작 3분. 222 고정 전에 비비는 용도나, 아니면 게임 시작전에 딜러 픽으로 장난을 칠 때 더해진 플레이 시간으로 보인다.] 결과는 스탯상 최강의 겐지를 자랑하며, 3대0 승리를 캐리하고, POTM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상대가 약소팀으로 평가되는 보스턴이라, 상위팀에서 통할지는 아직 의문인 상황이다. 이후 역대 최단 시간 경기를 기록한 대 밴쿠버전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다시 슈퍼가 겐지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휴스턴전 2세트에서 다시 한번 등판하여 일단 5세트 5승 이라는 [[10할 타자|스탯상 최강]] 겐지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워싱턴전 5세트, 애틀랜타전 4세트에서 라인하르트를 맡아 아직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하였다. 이후 그랜드파이널에서 호그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팬덤에서 라겐호 3챔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백미.[* 그런데 다른 메인탱인 레킹볼, 오리사, 윈스턴은 대체로 스머프를 주전으로 쓰기 때문에 2020 시즌에 한하면 라겐호 3챔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쇼크의 2020 시즌은 반복(repeat)라는 말로 시즌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